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백일도 천일창 만일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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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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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병기의 이해가 다르다는 겁니다.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_-;
체술의 수준이 x라 하면 검도는 3x이고 3x를 y라고 한다면 창술은 2y라고 합니다. 즉 창술 1단을 기준으로 하면 창술1단=검도 2단=체술 6단이 성립되는 셈이죠 ^^
-_-a 백일도 천일장 만일검입니다만...;;; 뭐 십만일편-_-;; 백만일봉..;; 천만일부 라고 해도 반박못할 듯..=-=;
권법을 연마하고 그다음 도를 연마하고 다음 창을 연마하고 다음 검을 연마한다는 뜻..-_-;;
백만일 봉이라뇨... 봉은 모든 병기의 기본이 되는 무기죠..... '봉은 무기술의 기초이다.' (권법소년 용소야? 에서...ㅡㅡ)
모든 병기의 기본은 '곤' 아니던가요? ^^ ( 좌백님 금강불괴에서..)
음.. 몽둥이와 작대기의 차이 일까나..
체술이..그렇게..푸대접이라니..
아니요 체술이 무기를 이기기 힘들다는 표현이 적절할듯 김또깡도 이기기 힘들었고 극진회 최영희도 이기기 힘들었단 검 검으로 이기기 힘든 관우 장비 조운이 휘둘던 창
관우를 비웃던 황충의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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