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음...
일단 과학적으로 생각해 보면(?) 새는 멈춰있고 병은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고 해 봅시다. 그러면 병의 관점에서는 시간이 가지 않는 것이기 때문에 새의 관점에서는 찰나의 시간만 지나면 병은 사라지고 없는게 됩니다.
병은 이미 과거에 있기 때문이죠.-_-;; 이론 적으로야 가능하지만,,,,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는게 문제죠..;; 아마 새는 초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터져 죽을듯...;;;
또 하나의 방법은 새를 원자단위로 분해하는 겁니다. 그런다음 그 원자의 정보를 하드디스크에 저장을 하고 꺼낸다음 다시 조립을 하는 겁니다.
그럼 순식간에 나올 수 있죠. 또 문제가 있는데...;;
새의 원자정보를 저장하려면 (대충계산해서...-_-;;) 은하의 높이만큼 높은 하드디스크를 만들어야 된다는 거죠..-_-a
그리고 입구를 가열한다고 하셨는데...;; 유리는 액체이기 때문에 열이 높으면 흐릅니....헉!! 맞다! 순간적으로 열을 가해 유리를 녹인담에(천천히 가하면 새고기를 먹게된다는...ㅎㅎ)새를 꺼내는 겁니다. 그리고 병을 다시 원래대로 만드는 거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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