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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02.23 14:12
    No. 1

    그래봤자, 체벌 정도가 야구 방망이로 오지게 패는 우리나라와 달리 심하지도 않고, 특히 유럽은 말씀 드린 그대로 부모들 조차 체벌하지 않습니다.(그런데도 참, 어째서 우리나라 아이들 보다 예절교육이 훨씬 잘 되 있는지...;;) 그리고 고등학생 정도만 되면 완전 성인취급 해 버려, 고등학생 이후 부터는 교사가 학생을 체벌하면 폭행죄가 성립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리 약한 체벌이라고 해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UIN』귄
    작성일
    04.02.23 15:04
    No. 2

    우리나라 보다는 안심하겠죠.. 음

    조금.. 심하신 선생님들은 뺨도 때리시는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02.23 20:12
    No. 3

    조금 심한게 뺨이면 매우 양호해진 것이지요.
    중학교때 체육교사에게 반 전체가 하키스틱으로 맞은 적이 있었지요.
    단지 떠들었다는 이유로.....
    고등학교때는 한 교사의 별명이 쌍코피였습니다. 때리면 기본이 쌍코피고
    옵션으로 교탁 앞에서 교실 뒷문까지 쫓아가면서 발로 차고 주먹으로 때리고 다시 왕복하고.......
    교실에서 학생들 앞에서는 그렇게 때리던 사람이 교무실 다른 교사들 앞에서는 절대로 손을
    안댔으니..... 자기한테 맞은 학생이 다른 교사한테까지 찍힐까 염려해준것인지 아니면 다른
    교사들한테 보여지는 자기 이미지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군요.
    저는 적절한 체벌은 찬성하는 편이지만 폭력수준에 이르는 체벌은 없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교대만 나오면 교사가 되는것.... 확실히 인성쪽이 점검이 안되는 문제가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영이
    작성일
    04.02.23 20:25
    No. 4

    뭐.. 인간적으로 봤을 때, 우리나라 체벌이 좀 심한 것 같긴 하죠;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4.02.23 21:57
    No. 5

    요즘엔 안그래요;;; 저 올해로 예비 고 1 인데, 작년 저 중3때 저희반 말 그대로 개판이었어요...
    오죽하면 '이럴땐 좀 패지.. '라고 생각한 적도 있을정도로 ;;
    (그렇다고 제가 범생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연녹천
    작성일
    04.02.24 00:07
    No. 6

    ㅡㅡ;; 그런가요?
    체벌이라고는 손바닥하고 무릎 한대 정도 ㅡㅡ;;;
    무릎도 칠려다 만것 같은데 ㅡㅡ;;; 분위기만 잡아 놓고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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