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교에서 왕따였습니다...
허나 저를 괴롭히는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100m를 12초에 달리기 때문에 당시 저를 잡을 수 있는 아이는 별로 없었죠..
오래달리기는 3분대에 뜁니다.......
왕따동지 여러분!!
체력을 기릅시다!!!
맞아도 끄떡없고, 괴롭힘 당해도 흐트러지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어차피 혼자 사는 세상!!!
왕따가 뭡니까!!
자신에게 충실하면 힘든건 별로 없습니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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