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내용하고 전혀 안맞는 노래 냥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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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이군요 무색 냥냥 ㅎㅎㅎ
음...., 거웨인의 대답은 예상하지 못했군요. 뭐..., 남자여서 그렇겠죠? 그래도 뜨끔 했습니다. -_-;;
아아... 하나의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음. -_-; 부럽구나.. 우헤..
냥냥.. 또 좋은걸 깨닫게 해주는 글 올리고 싶으나.. 규칙에 어긋나니..쿨럭;; 어여 지나가라 나의 글들이여=ㅁ=;;
흠... 이거 멋진데요. 나중에 응용해서 사용 해야겠습니다.
(((((DooDoong))))) 이긴 하지만 몇번씩이고 읽어서 뇌리에 되새길만한 내용이라고 할 수 있지요
-0- 아!~~~ 주 예전에 보았던거군요. 그떄 친구들과 고민많이했습니다!
뒷북이라니..=ㅁ=!!!(쿵!!) 냥냥.. 아무려면 어떠랴~ 냥냥//(퍽!!)
좋은글이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주도하는것은, 여자뿐이 아니라, 모두가 바라는 일이 아닐까요..?
난 선택을 했었다는 ㅡㅡ;;.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
와..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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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더왕은 1년의 시간을 얻었다.... 그리고 나라로 돌아왔다..... 만약에 나라면! 1년간 군사를 정비해서 쓸어버리겠다는 ;; 이미 포로상태도 아닌데 약속하나때문에 죽기위해 가야하는가 ; 음냐 -_- 그냥 잡소리였습니다 ;
역시 거웨인경... 멋있습니다.
-0-ㅎㅎ 룬님 말씀에 올인^^ 그러나 거웨인경 멋지네요. 게다가 잘생기기까지.. (흐흐)
계속 마뇨 난 마뇨가 좋아.ㅎㅎ
정말 재미있네요.
아더왕도 참으로 순진하네요. [피식] 그 약속을 지키다니.... 어쨌든 저 말은 나중에 아름다운 소저 꼬실떄 이용해 먹어야 겠습니다라고 굳게 다짐하는 저를 보고 한심하게 생각했습닏.
무색이 오랜만이네 ^_^; 근데 아이콘이 웬지 뿌꾸같은 느낌은?
마녀에게 선택권을 줬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만약이라는 녀석이있죠.. 마약 마녀에게 선택권이 없다면...어쩔수 없는거라면.. 저라면...밤의 미녀로 선택하겠습니다. 남보든말든 둘이 오붓히(?) 같이 있을때가 더 좋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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