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아~! 검우, 여기서 까지 염장을...쿨럭....털썩......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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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최우님.....최우님....ㅠ_ㅠ 언제 오시려나.....ㅠ^ㅠ 아......보고싶다......ㅡ_ㅠ
지금 화낼 타이밍이죠? 그쵸~!!!? 부러워라 ;ㅁ;
책방하나여시죠 -_-;;
오랜만에 털어야 할듯.. ㅎㅎ
다분이 아니라 염장이군
형 진짜 열라 부럽다...ㅠ.ㅠ 근데 예전엔 200권 나 넘었다구 ㅋㅋㅋ! 물론... 아부지께서 예~전에 사신 책들이라 볼만한 것들도 이제 없고 해서 폐기처분... 지금 있는 건 내가 산것+받은거 해서 30권 좀 넘을라나...ㅡ,ㅡ;;
검우님도 공적지로를 것기로 하신것일까...( ' ') ...;;; 무림에 혜성이 지는구나....;;
염장 지를만한 목록이라고 하기에는 와닿지 않으니 그만두고. 목록에 있는 몇몇분을 제외하면 보면 사기엔 솔직히 책값이 아깝고 빌려보자니 그 시간에 다른 걸 하겠다는 기회비용에 대해서 생각 하게 만드는 그런 쪽으로만 눈에 뜁니다. 개인용으로 소장하는건 역시나 개인차란걸 확실히 느끼게 해주는 글이었습니다. 이번달엔 여전히 책을 사보지도 못하면서 투덜거리는중임다....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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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쩍~)+_+ 괴도 등장!
쿨럭-_-;; 오늘 밤 검우에게 살수를( --)
후후, 잘만님. 저건 산게 반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 염장인 글이라죠. ㅡㅡ;
와;; 너무 부러워요... ㅠ_ㅜ
...욕이 나오려고 하는군요.
(책장으로 달려가서 책 몇권인지 세어보고 있음.)
누나마저 염장을 지르면 저보고 어떻게 살라고.. T.T
(옆에있는 내 책장 쳐다보는중....)-_- 텅텅비었꾸먼.... 받은거 20권정도 되는데...다 어딜간겨..ㅜ_ㅜ (빌려줫는데..행방을 모름.-_-;;)
"책을 빌려주고 돌려받으려는 사람은 바보, 책을 빌려보고 다시 돌려주려는 사람도 바보" 라는 옛말이 있는걸 봤습니다.
전 무협은 아니지만 사이케델리아 1부를 소장하고 있죠
헉 사이케델리아 라니 그 1권 중간도 못보고 접게 만드는 그소설...
10년 후면 반드시 그 목록을 뛰어 넘어보겠습니다아앗! [학생의 비굴함]
뫼비우스님가 검우님..2살 차이인데요.....
부..부럽다.
여기도 많네....
우우우우~ 염장은 물러가라!
이런 괜히 봤네. 으윽...혈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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