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쉬는 시간에만 일어난 일이라고 밝혔으나 실은 수업중에서 부터 시작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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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개의 자식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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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즘 얘들 정말 무섭네요.
그런 아해들은 강아지 형제들입니다.^^
김현님, 검우형, 어찌 그런 심한 말을.. 강아지가 너무 불쌍.. ㅠㅠ
그 학생이 왕따 당해서, 일이 벌어진 학교로 전학했다고 신문에서 그러더군요. 불쌍한 애임다.
그래도 그렇게 심하진 않았죠. 무시할 지언정 그렇게 대놓고 왕따 한다던지 폭력을 행사한다던지는 않았으니까요....
무섭군 ㅋㅋ -_-존나 어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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