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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2.23 02:11
    No. 1

    ㅎㅎ 저도 저희 엄니나 업어드려볼까... 근디... 에구 삭신여... ㅡ,.ㅡ;;
    따뜻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담곰
    작성일
    04.02.23 02:35
    No. 2

    나이 30이 다되가면서... 아버님을 업어 드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독존님처럼 아버님께서 약주를 하셨지요...

    다만, 제가 장난끼가 많아서... 아버지를 업어 드리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혹시 실례하시지 않으실까? -_-'

    아마 저는 불효자인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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