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ㅎㅎ 저도 저희 엄니나 업어드려볼까... 근디... 에구 삭신여... ㅡ,.ㅡ;;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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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30이 다되가면서... 아버님을 업어 드린적이 있습니다... 물론 독존님처럼 아버님께서 약주를 하셨지요... 다만, 제가 장난끼가 많아서... 아버지를 업어 드리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혹시 실례하시지 않으실까? -_-' 아마 저는 불효자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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