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리고 맞춤법 틀린 데 있으면 좀 지적좀 해주세요. 옛날 부터 영 맞춤법 맞추는게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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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책장3개가 무협소설로 꽉 차있습니다. 나머지는 아들냄이 기저귀 살때 주는 플라스틱 상자에다 차곡차곡 담아놓았지요. 이게 생각보다 많이 들어갑니다.
저요? 저는 다행히도 과반수 이상이 중고책인지라...... 이런저런 이유로 얻은 박스에 넣어서 그냥 방바닥에 처박아 둡니다.(참고로 둔저 방은 겨울에는 보일러가 안 들어오는 관계로 사용 안 함. 겨울 동안에는 할 수 없이 다른 방에서 자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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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많군요.(==a).. 췟! 이런 경우는 생각도..(퍽퍽!)
저도 요새 SF에..^^(그럴 처지는 아니지만..;;)
망장의 검-_-? 망자의 검이 아닙니까? 쿨럭-_-; 대략 염장.ㅠㅠ
ㅋㅋ 저 책 중에서 없는 책이 없군.책방이 망해버려서리 내가 약 20만원 주고 다 구입,,ㅋㅋㅋ그런데 아직까지 설봉님의 남해삼십육검을 못 구했어요. 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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