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인 주소 올려요. 님만큼 쓸때까지 만두만 먹여 드릴게. 재밓게 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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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ㅠㅠ... 그래도, 글에 대해서는 꽤 날카로운 지인이고, 또 계속 고민하고 있는 중이기에 더 노력해 보려구요. 항상 감사드려요.
잘 보고 있는데......지인 불러와요. 제가 군만두만 먹여서 작품 대신 쓰게 만들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ㅠ... 또 그렇게 봐주시는 만큼 더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지인 제가 할게요. 오로지 힘만 되는 응원과 격려 아끼지 않을게요. 미리미리 보여주세요.
헐... 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식상한게 어때서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납득한 길이잖아요. 신선한거 찾다가 개연성없는 전개로 가는거 많이봐서요. 신선한거는 외려 익숙한 전개지만 시선을 조금 비틀어서 치밀한 통찰을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해요. 지니에 그런거 많이 나오잖아요.
식상하고 반복된 패턴에 질린다는건 글 자체의 매력이나 재미가 부족했다는 의미가 될수도 있지 않나요? 진부하다고 나쁜 것도 아니고 재미가 없는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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