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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험한말 좀 하겠습니다.

죽빵을 서너번 날린 담에 개한테 팔아버리고 싶군요.

제길..

과연 자기가 그와 같은 입장이 된다면 어떨지 생각해봤는지..

생각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팔한쪽 정도는 잘라버리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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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좀 너무 하긴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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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떨어져 나가고...
인기 떨어져 나가고..

cf 떨어지니 돈도 없어져 가고....
나름대로 불쌍한 인간이긴 하지만..

전 그래도 그 기획사가 더 괘씸하더군요..
불쌍한 인간 꼬드겨서 지네들 돈 받아 쳐 드실려고 하는
네띠앙이랑 그 외 회사들...
엄청난 욕 들어 먹으면서도 끝까지 밀어 붙인다고 하네요..

게다가 일본에서 2차 촬영까지..

이제 이승연은 거의 끝장이라고 보는데

이왕이면 이승연 하나로 끝내지 말고
회사 투자자들.. 그 모 기업들에게 더 타격을 입혀야 하는거 아닌지..
(이러다 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에게 타격을 입는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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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효과 무지하게 극대화 되고..
회사는 돈 챙기면서 욕만 조금 들으니 이익이고..
이승연은 평생 욕먹으면서 인생 쫑치고..

생각이 있는 사람인가. -- 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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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다가 또 사회봉사니 한답시고..은근슬쩍 얼굴비출까봐 걱정이네요..
아무리 봐도 스티붕 유 보다 훨씬 심한짓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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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스티븅 보다 더 악질임다.
사람이 돈을 벌어도 할짓과 안할짓이 있는데..
이승연은 연예계에서 영구히 매장시켜야 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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