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좀 아쉬운건..위안부 들먹이지 말고 그냥 누드화보집 출간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이왕 벗을꺼 쌈빡하고 깔끔하게 벗을것이지..히유..
이승연 벗은것도 좀 보나 했더니만..쩝..아쉽당..왜 주제파악못하고 위안부라는 엄한걸 건드려가지고..내가 그냥 벗으라고 그렇게 충고를 했겄만..
이런 작은 일에 모두들 들고 일어서는 정작 우리의 의식을 갈아먹고 있는 일에는 왜 모두를 못본채하는 걸까?
정말로 모두들 망각하고 만것일까?
이승연 누드보다 다카기 마사오의 망령과 그 추종세력을 처단하는 것이 더 중한일이 아닐까?
또 아직도 우리 주변에 있는 민족반역자를 찾아내서 실상을 알리는게 더 중한일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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