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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김준
    작성일
    04.02.11 23:57
    No. 1

    아, 씨! 맘에 드는 글이다. 정말 마음에 와 닿는다.
    욕을 해주고 싶은 놈들에게는 맘껏 욕을 해주었고, 용기를 줘야할
    사람에게는 용기를 주었따. 잠시 어떤 분이지 이름을 확인하기 위해
    스크롤 한번 위로 땡겨본다. 확인했다. 첩혈쌍웅이란 분이구나.
    글을 쓴다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나도 같은 말을 해주고 싶다..
    남을만한 글을 써달라고...
    요즘 여기저기서 추천받았다고 해서 보면 정말 기도 안 차는 글도
    부지기수다.
    나도 군림천하만을 기다리고 있다. 실망하지 않는 글들이 많아지는 그날을 기다리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림동네
    작성일
    04.02.12 00:05
    No. 2

    와...............길다...............

    하지만 다 읽었다............................

    나도 군림을 기둘리고 있다..............언제까지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2.12 09:38
    No. 3

    첩혈쌍웅님, 이렇게 여백 주시면 안됩니다. 경고 먹어요.-_-;;
    읽기도 힘드네요. 모두 붙여 주시기를 바라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劍刀雙絶
    작성일
    04.02.12 10:26
    No. 4

    군림천하를 기다리는걸 포기했습니다....
    넘 기다리다 지쳐서.... ^^*
    위에 글도 여백이 넘 많았지만.... 다 읽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군림천하를 기다리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8walker
    작성일
    04.02.12 10:49
    No. 5

    으음 기다리고 기다리면 나오것져..
    그나저나...k ㅓ k 을 옆으로 읽어버리고 말았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無形劍客
    작성일
    04.02.12 13:32
    No. 6

    스크롤의 압박이 장난이 아니라는....
    어쨌든 다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권오재
    작성일
    04.02.12 15:34
    No. 7

    good! very good essay!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小雲
    작성일
    04.02.12 20:31
    No. 8

    험 그냥 스크롤 그냥 내렸습니다.(예전에 이런 스크롤 압박의 글을 다 읽었는데 밑에 끝까지 읽었으면 폐인;;;;이라구 하기에;; 여기에두 있는 줄알았는데 아니군요;;)
    어쟀든 군림천하 진짜 재미있죠... 근데 늦게 나와서 탈이지만.. 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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