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 공부란 일종에 사회에 진출하기위한 준비가 아닐까요 ,
공부하는 이유 간단합니다,
남들이 다 하니까 ,
아닌가요 , ?
뭐 자기가 성공하리라 마음먹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초 , 중은 남들이 다 하니까 하는겁니다 , 못하면 애들이 놀리고 따 당할까봐 말이죠 ,(정말 이런마음 없이 초, 중지내신 분들 -_-++찌릿)
고등학교부터는..... 슬슬 진로선택을 해야지요 ,
저는 영 예술쪽이아닌데 화가 70점 나오더군요 -_-,
예술형 A 에다가 -_-;;;
문학은 B구,,, 왠만하면 글쓰려고했더닌 미술쪽으로 나가라는 ,
쿨럭 ,
어쨰건 고등학교가시면 3년간 눈딱감고 소설을 딱 끊으세요 ,
(아 3년간 몰아서 보는게 ㄷㅓ욱재미있을거야!)라는 마음가짐으로 ,
좀 힘들겠지만 , ;;;;(좀이 아니지요 많이 힘들지요; )
하지만 진짜 3년 짧습니다 특히 고등학교는 , 말이죠 ,
금방입니다 , 소설을 끊고 차라리 세계명작동화 200편이나
브리태니커 27권 다읽으세요 ,
상식 쫘아아아악~ 깔리면서 고등학교 성적은 그런대로 나옴니다 ,
에구 , ㅠ , 그럼 모두 힘내세유 -0- ! 히임~ -0-!
이제 나도.. 노땅 대열에 끼기 시작했는데요....
공부에 대한 한마디를 하면...
고등학교때 하는 공부가 쉽습니다.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잘 조성되어 있어서...
나중에 나이들어 하는 것보다 능률이 훨씬 좋습니다.
하지만 동기부여가 안되서.. 짜증이 남니다.
대학은 꼭가세요..
대학에 가서 무엇을 하고 살것이고 무엇이 적성에 맞는지 찾으세요
대학생활에서는 남는게 시간입니다.
이걸 결정하고 나면 공부를 하게됩니다.
무슨 공부든 정말 열심히 하게됩니다.
이때는 고등학교때처럼 하고 싶어도 여건이 힘들어
공부에 능률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 보다 2,3년 늦더라도 하고 싶은 걸 하면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하게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시기에 이렇게 말하죠....'고딩때 이렇게 했슴 설대 갔을텐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더라도 대학은 꼭가세요..
그리고 대학에서 대학생으로서의 특권 -남는시간-을 누리며
자신의 꿈을 만들고 그를 위해 노력하세요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