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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우리 역사의 비밀을 알고 싶으신 분은 "http://coo2.net/"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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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광개토대왕이 신라를 도울때 "우리는 한민족" 했던건 뭐고, 동명왕 자식인 온조가 세운 백제는 뭡니까? 그것도 요동국가의 후손이겠네요? 아아 새로운 지식을 알았군요 교수님께 감사드려야겠네요. 흐음 그러면 고구려의 후예를 자처하며 개성에 도읍을 세웠던 고려나 후고구려도 요동국가의 후손인가? 근데 왜 우리나라에서 쑈한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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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보면 옛날 고구려 선조들이 분개 하겠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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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에 빠져버린 소중화를 자처하는 불쌍한 중생이 또하나 탄생하는군요.
대체 그 언어체계가 달랐다는 것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군요. 자국의 강성했던 과거사를 저편으로 버리려는 의도는 중국에게 고구려사를 넘겨주자는 주장인것 같은데 한국사만 아니라면 당연히 중국으로 귀속이 될 역사관(원 역시 몽골의 역사가 아닌 중국사이며 금나라와 청나라도 중국사로 인식되고 있습니다.)을 만드는 저의가 심히 궁금합니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깎아 내리려는 매국노는 오마분시형에 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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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도 이상한 논리를 앞세워 매스컴을 한번 타보고 싶은 모양이군요..
비행기를 타고 있다면..."얘야~~ 밖에서 놀아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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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하다...-_-;;; 멍청한 머리를 타고 나서 욕처먹으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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