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참 재미있습니다.그건 부정할 수 없더군요. 그 박학에 엔터테이너로서의 재능이 더해지니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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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산이씨였던가. 거기서 도올 선생님을 '돌' 선생님이라고. (큭흠;;)
정말 침을 튀겨 가시면서 비속어까지 섞으시면서 재미있게 말씀하시죠. 정말 열정적이신 분 같습니다. 수요일 오후 2시에 엠비씨(여의도)에 가면 된다고 하던데 잘은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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