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한번도 교복이란걸 입어본적이 없어서리..ㅡㅡ;;
국민학교..아니..초등학교때는 교복을 안 입구..
중학교 올라갔을땐..울 학교가 교복자율화 시범학교로 지정되는 바람에
교복 안입구..
고등학교 올라가니..그 역시.. 교복 및 두발자율 학교로 선정되는 바람에..
또 못입어보구..그때가 아마..86아시안 게임 및 88올림픽 할때쯤..ㅡㅡ;;
경제의 부흥에 한장 자울화가 유행할때이었죠..고로..난 노땅???ㅡㅡㅋ
치마가 좀더 예쁠것 같긴 하지만, 바지 찬성이에요-
활동 많은 학창시절이니만큼 바지가 편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겨울에 그 추위,, 아무리 스타킹을 신어도 추운건 추운거죠.
교복치마 아래로 체육복이 보이는것 보다는 차라리 바지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혼용하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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