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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14 박현(朴晛)
    작성일
    04.01.30 02:58
    No. 1

    음...내 눈이 아파서 잘못 읽었나봐요.. ㅡ.ㅜ
    기원전 이세기? 이십세기? 이십일세기?
    행복한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1.30 03:15
    No. 2

    아, 외우는 것을 보니 영어단어일지도?
    영어단어라면 웃으면서 외우는데..-_-;;
    어쨌든 수고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백아
    작성일
    04.01.30 03:22
    No. 3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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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三歲美少年
    작성일
    04.01.30 10:35
    No. 4

    훗... 이새끼가 모냐... 쩝.. 제목 좀 바꿔라...ㅠㅠ 렌자로서... 우아한 모습을 모여야제.. 색정아.. 이게 어케 된거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1.30 11:02
    No. 5

    -0- 이제 가영이의 본모습이 슬슬..( --)

    우리 학교는 숙제 3개 밖에 없지롱-_-ㅋ 세계사 숙제와

    수학. 그리고 영어. 수학은 그냥 안하고-_-ㅋ 영어랑 세계사는

    하는 중;; 영어는 하루에 한문단 독해하기-_-ㅋ


    가영아 힘내, 그리고 주입식공부가 싫다면 우리학교로 와.

    우리 학교는 선택박은 학교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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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1.30 13:04
    No. 6

    아, 학교 숙제는 아닐 것 같네요.
    제 중학교 생활만 생각하면 겨울방학때는 한 학년의 성적이 다 끝난지라
    숙제가 없었거든요. 아니, 저희 학교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학교가..
    아마 학원 숙제같군요. 학원에선 숙제를 '억!'소리 나게 주니까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01.30 13:07
    No. 7

    향수야 고등학교는 방학숙제 없어 -_- 그리고 지금 가영이가 말하는건
    학원 숙제 같은데... 이그 힘내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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