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참 '겨울성의 열쇠'는 무협이 아닌 관계로 여기에 추천합니다. <a href=http://fancug.net/의 target=_blank>http://fancug.net/의</a> 작가연재란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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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_+ 눈물새 참 재밌게 봤었는데...ㅋㅋ 이번에도 케이건이 나오나요...? 칼스마 케이건......>_<//
판타지라기보다는 학원무협 혹은 학원환상물이라고 하는게 정확할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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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fish님은 '겨울성의 열쇠'의 초반부분만 보신 모양이군요. 초반에만 학교가 나올 뿐이고 소위 말하는 학원물과는 많은 차이가 납니다.
어엇 피를마시는 새라... 지금 눈물을 마시는새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이영도님 작품을 읽으면.. 다나카 요시키님의 작품과 비슷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ㅋ 은영전 다들 읽어보시길. -_-)b
왜 많고 많은 새중에 피를 마시는 새일까... ...흡혈 박쥐? 퍽! *.#
판타지... 역시 하얀로냐프 강...입니다. 그 감동이란.. 중학교때 제가 그 책을 읽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 옆에서 여자애들이랑 친구들이 그읽는 부분의 감동적인 부분을... 느끼하다고 표현을 해서..얼마나 열받았는지..후...
판타지라면... 태양의탑이 환상인데... 안타깝께 5권나온지 3년이 지나도 6권이 안나옵니다 ㅠ.ㅠ;;
민소영님의 극악연재는 유명하죠^^ 그 극악연재 덕분에 폭풍의 탑이 빛을 보지 못해 언제나 아쉬운 마음 ㅜ_ㅜ 개인적으로 멋진 여류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으음..태탑- 전민희님 ㅜ_ㅜ 역시 극악연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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