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지금 포장합니다. -_-; 내일 쯤 부치겠어요. 그러니... 돈 부쳐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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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버들님도 복받으세요.ㅋㅋㅋ
...너무 삭막한 위의 댓글. 버들님도 한해 복 많이 받으시고, 진귀한 보물 많이 접수하셔서, 저랑 나누지요.(펑.) 아, 동네 책방에 태극문이 깨끗한 품질로 있는데, 이거 살려고 하니까 전질 15000원을 요구하는 -_-; 여하간 돈을 모아야...;
ㅋㅋ 현님, 내일 부칠게요 그럼 복 많이 만드세요, 지현님두요 ㅎㅎ
-_-; 제목이랑.... 내용이랑 배치가..-0-;;
아바타 다시 예쁘게 했다니까요...ㅋㅋㅋ
오홋..들이도 오늘 머리 잘랐어?? 나돈데~>ㅁ< 민증 사진찍으러 가야해서..(사진찍기 싫엇..ㅠ,.ㅠ) 머리 다듬었찌..ㅎㅎ 글고..이번 설은..들이떄문에 재밋었어~>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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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보다 버드리가 더 귀여운걸 어째 >_< 키득키득,
아.. 반디님..ㅋㅋ 저도 민증 찍어야 하는데. -_-;
행인님 댓글에 초당황... (...)
ㅎㅎ 서헌님..왜 당황을??^^ 사실인데...ㅡ.ㅡ 인언니가 머 잘못말하기라도?^^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근데..딴말이지만 떡국을 일부러 안 먹었어도 왠지 나이가 한 살 더 먹은 기분입니다. 아침부터 온몸이 노곤하다는... -_-;; 후후...복 많이 받으세요~~
나도 동감. 무쟈게 귀여븐. 울 버드릿... 넌 이세상 최고의 미소년이얏.. (헉.. 이게 아닌데...ㅎㅎ) 미소녀야..ㅋㅋ
저는 정담에 글 올리는 이유가 뭘까요...;;;;
결국 정담에 왜 글을 남긴다는 말슴인지..?
-_-;;; 지금까지 세번째. "아바타 바꿔서요!"
앗.. 바보같은 버들이 귀여버..ㅎㅎ
ㅡ,.ㅡ;;변드라~~ 너 그머리를 또 짤랐단 말야? 으음.. 너 오해 받는거 즐기고 있는고 아냐?..ㅡ,.ㅡ;; 훗,,역시..정효렌자의 돌격대장 다워~!!
아앗// 언니// ㅋㅋ 머리 자르셨다구요../?;; 흐음// 반디 언니까지..;; 아앗//11 나도 머리나 잘라볼까..??;; 하핫..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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