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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로 한번쯤 공연을 가질 수는 있다고 긍정적으로 시사했지요. 기대왕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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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코어(Emo-Core)...
이번에도 세계적으로 소위 "뜨고"있는 장르를 선택했죠...
일각에선 이모코어가 아닌 걍 펑크(Punk)라고도 하는듯...

전작에선 콘(KoRn)이나 림프 비즈킷(Limp Bizkit)이 비교 되었으나
본작에선 Blink 182, Sum 41,Finch등등이 선상에 오를듯...

부드러운 락이면야 모던락계열은 거의 부드럽던데...ㅎㅎㅎㅎㅎ

하여튼 곡넘버 2....[Heffy End] 초강추입니다.
처음엔 경쾌한 곡이라 생각했는데..'스토커'에 관한 노래라는 걸 듣고 순간 섬짓한 ㅎㅎㅎㅎ
Live Wire, 로보트 등 모두모두 좋습니다....
이번 앨범 대박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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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음반매장에 가면 구할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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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사러갔더니 다 팔렸다고 낼 오라고 하네요. 아~나도 예약할껄~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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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바로 구하긴 힘들 겁니다. 사전 예약제였기 때문에요. 잘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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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한다면 아마 장당 수십만원을 호가할텐데 ('' )
한동안 허리 휘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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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컴백 기념 콘서트는 29일인가? 그때부터 한다고 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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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음반을 펑크라고 하기엔 무리인듯하고요..
블링크182, SUM41등등의 평크밴드와는 확연하게 장르의 차이를
보입니다.
아무리 적은수의 코드를 사용했다해도..3코드펑크와는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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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직도 전설의 강도는 남아있군요^^
아는 분이 구해다 주셔서 저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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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롹 그런걸 잘 몰랐었는데..저도..

이제는 가장 좋아하는 장르중에..하나가되었죠..

발라드,클래식,락,Children of DUNE의 노래도...

친구들이 많이 갈쳐줘서...
맨처음에는 펑크가 뭔지도 몰랐다는...
많이 좋은 곡들 듣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Thrice,Staind,The Used,System of Down
...등...좋아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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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멋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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