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받아주겠습니다. 안기시면 됩니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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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선님 여성분이시잖아요 (키득키득) 아이콘 바꾸셨네요. 아바타도 바꾸세...(퍽) 어째서 깜찍한 아바타를 사용하시는 거지요! ...
헤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셨네요... 전 병원 딱 일년 있어보니 핸드폰에는 6개의 전화번호만 남았습니다. 그때 느꼈던 감정을 느끼시다니. 쓰윽 하고 처다보다 갑니다(웃음)
쿨럭... . 꼭 남얘기 같지가 않네요.... 전 친구는 많다고 자부하지만.... 진짜 죽고 못사는 그런 친한 친구가 없어서.... 형을 보면 항상 친구들하고 잘 어울려 놀던데... 전 그런 친구가 없어서...... 여친이라도 있다면 좋을텐데....(그게 아니잖아!! 퍽~~) 그래도 고무림에서는 잘 지내봐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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