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중학교2학년때 까지 시골에서 자랐었는데... 요즘도 생각나네요~ 군불이 다 타고나면 벌건 숫불에 고구마와 감자를 구워먹던 생각... 캬~~ 겨울에는 정말 짱인데.... 또 산에 덫을 놓아서 잡은 토끼를 요리해 먹었던 그맛..... 헉...이건 밀렵인가? ㅡㅡ;;;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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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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