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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

  • 작성자
    Lv.1 애완곰
    작성일
    04.01.28 06:57
    No. 1

    저도 중학교2학년때 까지 시골에서 자랐었는데...

    요즘도 생각나네요~ 군불이 다 타고나면 벌건 숫불에 고구마와 감자를 구워먹던 생각... 캬~~ 겨울에는 정말 짱인데....

    또 산에 덫을 놓아서 잡은 토끼를 요리해 먹었던 그맛.....
    헉...이건 밀렵인가? ㅡㅡ;;; 쉿~~~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1.28 13:40
    No. 2

    동심....

    먼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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