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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4.01.26 23:50
    No. 1

    원래 그런 소위 일류급들이라 자처하는 놈들은

    대다수의 현실을 이해할수도 없고

    이해하려 하지도 안치요...

    어차피 그럴거 신경 안써두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1.27 00:05
    No. 2

    ㅋㅋㅋ 웃음이 나오네요..지들이 글을 읽어봤나?멀했나? 아나? 이런말을 해주고 싶네요...멋도 모르는 것들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01.27 00:20
    No. 3

    잘난 맛에 사는데 불쌍하게 봐줘야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4.01.27 00:24
    No. 4

    그들에게 이우혁님이 쓴 '논리학'에 관한 글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뭐라 떠들든 간에 상관하지 마세요. 어차피 그들은 세상의 주류에 속하지 못하는 자들이니...ㅋ0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無形劍客
    작성일
    04.01.27 15:18
    No. 5

    제가 쓴 댓글 삭제했습니다.
    제가 웬만해선 욕을 안하는데 이글을 보고 넘 흥분해서....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청공검
    작성일
    04.01.27 15:48
    No. 6

    인터넷 소설 작가의 대부분이 팬으로 시작해서 나도 한번 써볼까? 해서 시작한 사람들 아닙니까? 어차피 전문적으로 글 연습을 한 것도 아니요 인생에 대한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닌데 당연히 팬의 입장으로 쓴 팬픽일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저는 그 토론 안봐서 모르겠지만 지금의 인터넷 소설이 문학보다는 팬픽에 가까운 것만은 사실입니다. 물론 개중에 아주 가끔은 수준 있는 작품도 나올 때가 있겠지만 아직까지 제가 본 것중에 최소한의 수준을 갖춘 소설은 5개를 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운산
    작성일
    04.01.28 11:28
    No. 7

    칠정님 댓글에 한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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