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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3

  • 작성자
    Lv.65 동심童心
    작성일
    04.01.27 07:37
    No. 1

    효도합시다.!!ㅡㅡ;

    너나잘해!퍼버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1.27 08:34
    No. 2

    심야통화를 해요.. 그게 쌈..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행인
    작성일
    04.01.27 08:58
    No. 3

    시,십일만구천원 -ㅁ-;;;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은검객
    작성일
    04.01.27 09:06
    No. 4

    음...내가 아무리 전화로 무슨 게임 정액하고 해도...7만원을 넘지않았는데.-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27 09:11
    No. 5

    캬캬!!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張秋三
    작성일
    04.01.27 09:52
    No. 6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1.27 10:27
    No. 7

    =ㅅ =;;; 커억;;;; 이런일들이;;;

    돈이...전화비가...;;십...십구만...커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1.27 11:11
    No. 8

    십일만구천원?
    과거처럼 전화 연결해서 통신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을 무려 4개나 정액할 수 있는 비용 -_-;;
    아마 아바타같은 것 때문이 아닐지..
    어쨌든 아껴쓰십시오~ 그게 가장 효도하는 지름길일수도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에게묻다
    작성일
    04.01.27 13:01
    No. 9

    "긴 통화는 남의 전화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1.27 14:03
    No. 10

    -_-헐..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結者解之
    작성일
    04.01.27 16:30
    No. 11

    흠냐 -_-a

    조금 나오셨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일명
    작성일
    04.01.27 17:38
    No. 12

    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돈 1500원 들구 공중전화로 가서 밤새도록 전화한 기억이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해동별곡
    작성일
    04.01.27 20:23
    No. 13

    나도 옛날이 생각납니다. 급한전화를 해야하기에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공중전화를 써야했습니다.) 새벽 1시쯤에 칙칙한 옷을 입고 공중전화 박스를 찾았는데, 어떤 여인네가 전화박스를 전세냈지 뭡니까?

    그래서 한참을 째려보고 있었는데 그 여인네가 문득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 돌아 보더군요. 그러더니... " 끼악~!!!!!! " 하고 동네가 떠나갈듯 소리지르는게 아니겠습니까? ( 마침 가로등이 깨져 있어서 그 주변이 무척 어두웠었 더랬죠.)

    정말 난감 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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