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효도합시다.!!ㅡㅡ; 너나잘해!퍼버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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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통화를 해요.. 그게 쌈.. ㅡㅡ;
시,십일만구천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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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가 아무리 전화로 무슨 게임 정액하고 해도...7만원을 넘지않았는데.-_-;;
캬캬!! -_-;;;
허걱..;
=ㅅ =;;; 커억;;;; 이런일들이;;; 돈이...전화비가...;;십...십구만...커억...
십일만구천원? 과거처럼 전화 연결해서 통신하는 것도 아니고...? 게임을 무려 4개나 정액할 수 있는 비용 -_-;; 아마 아바타같은 것 때문이 아닐지.. 어쨌든 아껴쓰십시오~ 그게 가장 효도하는 지름길일수도 ㅡㅡ;;
"긴 통화는 남의 전화로"
-_-헐..ㅡ,.ㅡ;;
흠냐 -_-a 조금 나오셨군요...-_-;;
ㅋㅋㅋ 옛날 생각나네... 돈 1500원 들구 공중전화로 가서 밤새도록 전화한 기억이 ...
나도 옛날이 생각납니다. 급한전화를 해야하기에 (자세히 기억은 안나지만 공중전화를 써야했습니다.) 새벽 1시쯤에 칙칙한 옷을 입고 공중전화 박스를 찾았는데, 어떤 여인네가 전화박스를 전세냈지 뭡니까? 그래서 한참을 째려보고 있었는데 그 여인네가 문득 인기척을 느꼈는지 뒤 돌아 보더군요. 그러더니... " 끼악~!!!!!! " 하고 동네가 떠나갈듯 소리지르는게 아니겠습니까? ( 마침 가로등이 깨져 있어서 그 주변이 무척 어두웠었 더랬죠.) 정말 난감 했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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