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음.. 이렇게 비참할줄이야 ...만화가들은 죽써서 개주는 꼴이군요..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일각에서는 자신의 권리를 찾기 운동을 한다고
가수나 음반업체에서 떠드는데.. 만화가들의 경우 대여점에게 착취에
가까운 일들을 당하고 있었다니..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 초딩때는 몇백원씩을 모아 꼬박꼬박 만화 잡지를
샀던 기억이.. 거의 한쪽 벽을 챔X니 아이큐 점c로 탑을 쌓을 정도
였죠. 족히 몇십권은 넘어갔는데 만화책 사보시는 분들.. 그 만화책들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전 모조리 어머니가 버리셨습니다. ㅠㅠ
다음날 가보니 모조리 사라졌더군요.. ㅡ.ㅡ 만화책 맘에 드는
것도 왠만해선 사기 쉽지 않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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