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를 빌려드리지요 아~잉 부끄러버라,, 퍽 퍽 쿵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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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별로 충격적이지 않은 게.. 저도 인형 끌어 안고 잡니다. 제 상반신만한 크기의 인형인데요. 뭐가 충격고백인지요?^^
다능군의 글은 충격적이지 않았는데.. 검선양의 댓글이 가히 충격적이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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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고 자는데..ㅡㅡ;
나이가 많고 적음으로 인해 오는 차이의 편견을 버리도록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ㅎ 검선 오빠도 목이도 다능이도 다들 귀엽군요. ^^ 역쉬...끄덕끄덕
흠.. 나두 안고 자는데. 나두 귀여워 버들언니@.@?
앙 >.<
나를 안구 자라 다능아^^+ 그리고 버디 좀 들어와라~ 연락 좀 하구 살자~ ^^
엠에센 사용합시다..^^(쿨럭!)
-_-; 잘 찾아보면, 일본 애니에 나오는 여자들 전신 그림이 있는 베게도 있을걸요. 디기 긴거....
나도 안고 자요 >>ㅑ울~
칠정이는 실물이라는 풍문이....(..a)
헐.....인형? 베게 안고자는데 난....때로는 이불을...떄로는 다리사이에 손을 끼고서도 자는데.....흠
나두 안고 자는디..- -; 애들 혹은 마눌을............(((((((((((((((( ")-~~
저는 덮는 이불을 차다가 나중에 끌어안고 잡니다만... 상당히 편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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