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풍문으로는 김재원이 진짜 싸가지로 나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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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짱!!!!예전엔 이랬는데..요새는 한채영이 ㄷ ㅓ 좋다는.ㅋ
태극기나 빨랑 나왔으면... 실미도 보다가 눈물날 뻔했다는;;; 내사랑 싸가지같은 영화는 선입견이 작용해서 돈아깝다는 생각에 선뜻 손이 않갑니다... 누가 보여준다면 몰라도;;;
95분인가? 너무 짧아서 포기..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깝고, 역시 반지의 제왕3이 짱이더군요.
ㅋㅋㅋ 반지의 제왕;; 3시간 30분의 러닝 타임-_-ㅋ
제 경우는.. 반지의 제왕의 3시간 이상이 하나도 안 지루하더군요. 그리고..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건대.. (저희 누나의 말씀에 의하면..) 내 사랑 싸가지가 좀 유치하다더군요. (그렇지만 저도 보고 싶은.. ;; 저도 하지원을 좋아해서.. -_-) 음.. 그리고 실미도도 보고 싶더군요. 진짜 슬프고 감동적이라던데.. 정말로인가요? (흠.)
지 혼자 생쇼하는 스타일의 영화는 별로...- _-ㅋ [하지원도 싫어함-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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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 마지막부분이.. 아주 슬프게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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