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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1 봉달님
    작성일
    04.01.24 23:25
    No. 1

    풍문으로는 김재원이 진짜 싸가지로 나왔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醫龍
    작성일
    04.01.24 23:27
    No. 2

    하지원 짱!!!!예전엔 이랬는데..요새는 한채영이 ㄷ ㅓ 좋다는.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1.24 23:58
    No. 3

    태극기나 빨랑 나왔으면...
    실미도 보다가 눈물날 뻔했다는;;;
    내사랑 싸가지같은 영화는 선입견이
    작용해서 돈아깝다는 생각에 선뜻 손이 않갑니다...
    누가 보여준다면 몰라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1.25 01:22
    No. 4

    95분인가? 너무 짧아서 포기..
    시간도 아깝고 돈도 아깝고, 역시 반지의 제왕3이 짱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수(向秀)
    작성일
    04.01.25 09:17
    No. 5

    ㅋㅋㅋ 반지의 제왕;; 3시간 30분의 러닝 타임-_-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4.01.25 10:33
    No. 6

    제 경우는.. 반지의 제왕의 3시간 이상이 하나도 안 지루하더군요.

    그리고.. 실례를 무릅쓰고 말씀드리건대.. (저희 누나의 말씀에 의하면..)

    내 사랑 싸가지가 좀 유치하다더군요. (그렇지만 저도 보고 싶은.. ;; 저도 하지원을 좋아해서.. -_-)

    음.. 그리고 실미도도 보고 싶더군요. 진짜 슬프고 감동적이라던데.. 정말로인가요? (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환사
    작성일
    04.01.25 14:42
    No. 7

    지 혼자 생쇼하는 스타일의 영화는 별로...- _-ㅋ
    [하지원도 싫어함-0-]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작성일
    04.01.25 16:50
    No. 8

    실미도 마지막부분이..
    아주 슬프게 느껴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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