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호 저도 꼭 보고 싶군요.
얼마전에 무당산의 무당파에 불이 나서 전각하나를 태웠다고 하더군요. 외부인들에게 무술을 수련시킨다고 개방했다가 그랬다나 어쨌다나.
학자들은 문화재 보호를 외치고 중국정부는 문화재로 돈 벌 궁리 하고 그래서 말이 많더군요.
저번에는 중국 특집 다큐멘터리로 '소림사'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재밌더군요 소림사에 피씨방이 있습디다. 색목인(독일녀석)도 그곳에서 수련을 하고 있더군요.
소림무공비급은 돈주고 팔고 있던데요....
인터뷰중 '이 비급을 차지 하려고 과거에는 수 많은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지금은 소림의 무술을 전세계에 전파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지요'
하더군요. 비급 한 질에 수 천만원 한다는..
엠비씨에서 얼마전에 방영한 것 같은데 찾아서 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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