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그 선수들은 약골 허접이었습니다.
뭐가 아프다고 수십번을 실려 가다니...
그리고 우리나라는 어린 선수들의 기량을 올려주기 위해서 출전했지만
모로코는 이번에 우승하려고 이 악물고 최강 멤버진을 구성했더군요
거 참, 그렇게 이기고 싶었나? 그래서 우월감을 느끼는고..?
어웨이 겜은 원래 그런겁니다.
그리고 일본은 대학대표팀이였는데...
뭐, 각 나라가 최강? 이런 팀을 내본낸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착각하는 것이 한 가지 있는데.
히딩크는 한국축구국가 대표팀(즉 월드컵팀)을 집중 쪽집게
과외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한국 축구가 전반적인 질적 향상이 되었다고는 전혀 생각되지 않는데.
다들 한국축구 월드컵4강인데?? 왜지나?? 라고 생각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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