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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4.01.23 08:38
    No. 1

    무엇으로 압축을 했느냐가 숙제로 남겠군요.
    3갑자 내공으로 했을까요?
    아니면 적당한 크기 될때까지 밞았을까나.. -_-;
    福 받으세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BeKaeRo
    작성일
    04.01.23 09:37
    No. 2

    =ㅅ =; 아무래도 달마, 천마, 장삼봉 같은 무협의 조사가 그 엄청난 내공으로 일정량에 압축해 버려서 후대에 내려오는게 아닐지 =ㅅ =;

    아니면...; 그.....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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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화화[畵華]
    작성일
    04.01.23 10:16
    No. 3

    혹시...

    수련동에 들어가서 몇십년동안 수련을 하고 나오는 사이......

    손으로 쥐어 짜서 만드는 것은 아닐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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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01.23 13:07
    No. 4

    ... 그 당시에도 압축기는 있었을 거란 생각을 하지 않으시는군요. 정약용이 처음 만들었다는 거중기가 백제 미륵사지 복원 도중 발견되었습니다. 비록 거중기보다는 많이 딸리지만, 당시 과학으로는 상상도 할 수 없던 것이었죠. 그렇게 생각해 보면 어쩌면 현대인들 보다 영리했을 수도 있는 사람들이 그들입니다. 그들이 미개했다는 것은 현대인들의 편견이지요. 과학의 발전 정도가 인간의 지혜를 판가름 하는건 아니니까요. 당시에도 분명 압축하는 기계가 있을 듯 싶네요. 그리고 윗 분 말씀대로 벽곡단을 그런 식으로 만들었을 듯 싶습니다. 혹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천년 뒤 인간들이 21세기의 유물들을 보며 '참, 이 시대의 사람들은 얼마나 미개했으면 이런 거나 만들고...' 라고 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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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三歲美少年
    작성일
    04.01.23 13:32
    No. 5

    훗 변뇌군..이런글을 올리다니. 이런다고 이미지 나아지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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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8 유산균탁주
    작성일
    04.01.23 23:54
    No. 6

    니가 망친거 이미 알고 있어 ㅜㅜ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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