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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만요? 아니면 전세계 출판물?
문학? 도서출판물? 만화나 화보집까지?
학문서적들은 포함?
기준을 가르쳐 주세요. 전혀 짐작을 못하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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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신앙했지만,,,교회신앙은 때려쳤습니다.
이유는...유대교가 예수를 이단으로 몰았고, 초대교회에서도 삼위일체라든지 교리차이나는 신도들을 이단으로 몰았고,,,유대교에서 나온 이스람교회와 교회가 십자가전쟁을 벌이고,,,
4~5백년전 개신교가 개혁해나오면서 기존교회와 서로를 이단으로,,,
기존 교회를 계시록 짐승으로 몰았다가, 유럽연합국가를 계시록의 짐승머리로 캤다가,,,
현재 개신교 내에서도 교리가 다르면 수많은 교단을 이단으로 몰아세우고,,,
자기 교파만 이단이 아니어서 천국간다고,,,
개신교는 목사세뇌교 같아요...본인 동네의 다니고 있는 목사말이 킹왕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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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년이면 4만일.......(39,055일)
권/일...........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달리질 듯 한데요.

많다의 다른 수사적 표현 같은데
108이 아닌 107이라니.
오묘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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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다 필요없어요.
현재 어느 교단에,,어느 교회에 있느냐로 천국 지옥을 가르고 있어요~~~
교회 역사를 알게 되고, 지금의 행태를 보게 되면 못믿겠어요.
창조론 교수들이 교회와서 설교할 때 아멘 하고 광신적으로 외쳤지만,,,
4천2백년전 노아는 공룡 한마리 안태웠고 공룡알이라도 태우지...
수천만 수억년전 공룡을 어케 태우겠습니까 ㅡ.ㅡ;;;
노아 이후에 사람도 수많은 종류로 나오고,,,개도 수많은 종류로,,,
수백만 종류의 동물들이 각각 1종류마다 수십 수백 종류로 되었다는게,,,
예를 들어 개가 수백 종류로 분파되고,,, 노아가 1쌍을 살렸는데 그 1쌍이
수십 수백종류로 됐다는게 이해가 안되요...화석의 그 많은 생물들은 씨가 말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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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이 좋은 말씀도 많이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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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종교인이 비 종교인에게 믿음을 강요하지 않고,비 종교인은 종교인의 믿음을 비아냥 대지 않음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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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대해서 그닥 날을 안세워도 됩니다. 거기도 비교인들이랑 똑같아요 그냥.
타협을 얼마나 하고 현실 대응을 하느냐 차이라는게 그렇죠.
타협을 안하기엔 사형당할만한 교리가 너무 많아서 그래요. 우리나라가 특히 더하죠 법이란게.
예수 제대로 믿게하는 법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교회들이 썩을 물 걷어내려면 죽든 말든 한국 법과 타협을 안해야 하는 부분이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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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전분야의 논문을 전부 읽는다고 치면 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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