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집이 산골이신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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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도시인데... 읍 지역이죠. 푸세식 흔해요 ㅡㅡ;
쩝 저도 시골 내려갔을 때 그런 경험이 있었죠. 시골 밤이 어디 보통 깜깜합니까 =ㅁ=; 화장실은 저편에 있고 ... 혼자서 가기 무서워요... ㅠ_ㅠ <-결국 안쌈
흘흘.. 칠정형에게 그런 안좋은 추억이...
시골 화장실 특징 > 판자 2개 덮개 기다란 줄 - 힘주기용 또는 힘주다 빠지지 마라고.. 옆에 짚더미 - 거름으로 바로 전환 외양간 옆에 보통 있음. - 내 거기시가 소한테 먹이가 --; 가끔 고양이 사는 화장실 있음. - 깜깜한데 고양이 눈 보고있음 살떨림. 보통 안방에서 멀리 떨어져있음. - 냄새 때문인듯... 아 벌써 졸리네요. 버티자 48시간...
아, 위에 거시기는 거시기가 아니고 거시기예요. 거시기 아시죠? 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거시기 모양...
훗~ 유비무환!!! 요강준비 !!! 야간안전!!!
자다가 엎어지면 -_-
저는 초딩 고학년이 됐을때부터 시골을 않가겠다고 해도 몇분 말싸움 하고나서 않가도 됐습니다... 물론 중딩때부터는 시골내려가는건 집안식구들이 아예 상관도 않했지요^^ 솔직히 전 시골에서 지내는거나 도시라도 읍단위로 칙칙한 화장실있는데는 엄청 싫어합니다;;;(좀 건방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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