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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01.21 18:03
    No. 1

    집이 산골이신지 -_-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1.21 18:08
    No. 2

    도시는 도시인데... 읍 지역이죠. 푸세식 흔해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01.21 18:13
    No. 3

    쩝 저도 시골 내려갔을 때 그런 경험이 있었죠.
    시골 밤이 어디 보통 깜깜합니까 =ㅁ=; 화장실은 저편에
    있고 ... 혼자서 가기 무서워요... ㅠ_ㅠ <-결국 안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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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eonel
    작성일
    04.01.21 18:24
    No. 4

    흘흘.. 칠정형에게 그런 안좋은 추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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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4.01.21 18:29
    No. 5

    시골 화장실 특징 >

    판자 2개
    덮개
    기다란 줄 - 힘주기용 또는 힘주다 빠지지 마라고..
    옆에 짚더미 - 거름으로 바로 전환
    외양간 옆에 보통 있음. - 내 거기시가 소한테 먹이가 --;
    가끔 고양이 사는 화장실 있음. - 깜깜한데 고양이 눈 보고있음 살떨림.
    보통 안방에서 멀리 떨어져있음. - 냄새 때문인듯...
    아 벌써 졸리네요.
    버티자 48시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이달이
    작성일
    04.01.21 18:32
    No. 6

    아, 위에 거시기는 거시기가 아니고 거시기예요.
    거시기 아시죠?
    요즘 일본에서 유행한다는 거시기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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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달큼새큼
    작성일
    04.01.21 18:48
    No. 7

    훗~ 유비무환!!! 요강준비 !!! 야간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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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01.21 19:20
    No. 8

    자다가 엎어지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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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1.21 19:38
    No. 9

    저는 초딩 고학년이 됐을때부터 시골을 않가겠다고 해도
    몇분 말싸움 하고나서 않가도 됐습니다...
    물론 중딩때부터는 시골내려가는건 집안식구들이 아예 상관도
    않했지요^^ 솔직히 전 시골에서 지내는거나 도시라도 읍단위로
    칙칙한 화장실있는데는 엄청 싫어합니다;;;(좀 건방진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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