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 대단하군요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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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검비무란으로 가서 한번씩 읽어 봤으면 좋겠군요 ㅡㅡa 중간에 .. 무협이 주어줄 나오니까... .. 가능하지 않으려나... ㅡㅡa
기네요.....ㅡ,ㅡ; 대단합니다...
글을 읽고나니 내가 바로 그 '쌍무식'하고 '멍청한' X라는 것을 알게 됐심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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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기네여 갑자기 보기시러 그냥 내려.......ㅡㅡ;;;;
읽진 않았지만(넘 기로 ㅜㅜ) 대략 기네염,,,
종이로 읽으려구 프린트하니 무려 8장이나 되는군요-.-;; 요즘 논검비무란을 보면서 뭔가 아쉽고 답답한 마음이 가득 했는데.. 정리가 되면서 한번 뒤돌아 보게 되는군요 왜 그런거 있지 않습니까 잘 모르는 두팀이 서로 경기를 하는데 저는 웬지 지는팀을 응원 하게 되더라구요 저만 그런가요? 어쩄던 그런 어설픈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요천님의 글을 읽고 많은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으음 컴터로 읽을려니 머리가 아프군요.. 일단 복사 해놨습니다.. A4용지사서 프린터해서 볼렵니다..
음... 너무 많아서 읽기를... 대략 포기... ㅠ_ㅡ
논리와 지식은 감정및 윤리도덕과 아무 상관관계가 없음을 적나라하게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남의 침으로 뒤범벅된 "맛있는"음식은 맛을 떠나서 역겹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는다.
놀라운 글입니다. 어디 신문같은데라도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말이죠. 요천님의 글을 보고 나니 저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고 새해 밑에 좋은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쓰시느라고 애써셨구요.^_^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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