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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20 09:22
    No. 1

    요도전설은 여성분들도 읽을 수 있게 되기를 기원하면서 썼다죠. 내용도 그다지 어렵지 않고 무엇보닫... 재밌습니다.
    무협을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요도전설을 원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jbsk
    작성일
    04.01.20 10:07
    No. 2

    그냥 보면되지... 참고로 저는 초딩 1학년때부터 읽었습니다. 아버님께서 빌려온 것 읽다가 많이 혼났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Nara
    작성일
    04.01.20 10:09
    No. 3

    그런데 재미있는 무협을 보여줘도 우리반에는 무협읽는 사람이 5명을 넘지 않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20 10:46
    No. 4

    재미있고 쉬운 무협을 추천해 보세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4.01.20 11:56
    No. 5

    판타지 소설과 무협 소설을 아에 잘 모르는 아이들도 있습니다.-_-;;;
    예를들어 제 친구 한명은 책방에서... 무협소설을 빌리려고 책 고르고
    있는데 옆에 오더군요. 그래서

    "어? 너도 판타지 소설 보냐?"

    이랬더니 답변이 가관..

    "아니.. 평소엔 뭐냐 하고 무시했는데 친구가 빌려온거 한번 읽어보니
    재밌더라고.."

    이 친구는 판타지나 무협을 3류문학으로 취급해서 "뭐냐"한게 아니라
    아에 몰라서 "뭐냐"했던 것이지요... 쩝... 무협을 널리 홍보하면 애들
    도 무협을 읽습니다. 제가 무협 빌려와서 몇권 읽자 제 옆에 있던 단
    짝친구가... 뺏어서 조금씩 읽어나가더니 결국은 책방에 가입하고
    자기도 빌려오더군요..-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뫼비우스
    작성일
    04.01.20 12:13
    No. 6

    헐, 저는 처음 무협을 접한 것은
    초등학교 6학년때 우리집에서 기숙하고 있던 친척형이 빌린
    무협야설(????)을 접했습니다. 하핫,
    하도 난잡하고 이해 안되서 읽다가 말았는데
    지금 생각하니 후회가...[퍼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llusion
    작성일
    04.01.20 13:18
    No. 7

    무협이 어렵다구요?

    음.. ;;; 어려운 것도 있지만.. 쉬운것도 있던데..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y.Lover..
    작성일
    04.01.20 13:28
    No. 8

    전 초등6때 부터 읽기시작했는데(처음엔 주로 판타지를,,,)
    제 친구가 빌려온걸 몰래 읽다가
    그만 무협소설의 마수에 빠져버리고 말았다는 ㅜㅜ
    무협소설을 오랫동안 안보면 금단 증상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下第一人
    작성일
    04.01.20 14:02
    No. 9

    저는 고 2 여름방학때 보기 시작해서 이제 1년째 다되어 가는군요
    저도 먼저 판타지 부터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무협을 접할때 어렵더라고. 하지만 쉬운 소설을 몇권 접하다 보니 이제는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금단 증상이 일어나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20 14:05
    No. 10

    다들.... 글에 대한 질문에나 대답하시죠! 논점에 어긋나지 않습니까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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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孤木山
    작성일
    04.01.20 16:36
    No. 11

    음...쉽다라..전 무협을 읽기 쉽다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재미있고 흥미롭고 감정이입되기 쉬운 글이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쉬운글이라면 쉽게쓴 글이 쉬운글이겠지요..대략..그놈은 멋있었다..같은..쓰레기..류의 글이..쉽지요..생각없이 쓰니까..
    무협은 공부와 고민과 사상의 혼합체입니다,.그래서 쓴 사람마다 각자 다른 맛의 무협이 나오곤 하지요..
    소설책을 읽듯이..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쉽다고 설명하려면..흐음.. 그냥 이렇게 얘기 하십시오..
    마약같은 책이다..넌 읽지 마라..(원래 한국 사람들이 하지말라면 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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