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염을 마을사람들이 했습니다.
마을마다 염을 해주시는 분이 계셨지요.
그리고 그분들은 거의 자원봉사차원에서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장례식장이나 영안실 등에서
상을 치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곳에는 염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이 하시지요.
그분들이 아르바이트를 쓰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염이라는 것이 혼자는 못합니다.
특히 입관을 하려면 시신을 한지로 꽁꽁 묵어야 합니다.
혼자서는 절대 못합니다.
그럴경우 아르바이트를 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세한 것은 모르겠습니다.^^
시체 닦기는 들어본 봐로는 별에별 시체 다 닦는다고 하네요
수술 잘못 해서 죽은 시체 가 대부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벌떡일어나는 것은 시체 몸안에 가스가 차서 그렇다고 하구요
일당이 10만원이 아니구요
한구 닦는데 25~30만원 정도 랍니당
그런데 요즘은 그것도 자격증이 있어애 한데나 모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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