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도 심심하다... (그래서 컴앞에만 우글우글 몰려 있는 사촌동생들 다 내치고 여기 앉았음 ㅠ.ㅠ;;) 우옷... 근데... 밥?! 새해 복 많이 받어 효현아, 너처럼 착한 아이라면 복이 한웅큼 들어와서 많이 많이 나누고 또 나눠도 모자라지 않을만큼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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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몰라? 진짜루? 그럼 나야 좋은데....
효현아. 버들아.. 올해는 복좀 포기하고 나한테 좀 몰아다옷.. 하나 건지구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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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건지시게요? -_- [쿨럭]
@.@ 나는 쓸데가 너무 많아서..ㅠ_ㅠ 가방도 사고 옷도 사고 책도 사고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나랑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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