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는 설날만 되면 압박을...저한테 조카가 있거등요.. 그런데 새해마다 세배를 하면서 세뱃돈을 달라고 꼬장을 부려서...ㅠ.ㅠ 근데 도망 안가셨네요..'큰일'의 파장도... 심상치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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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얀님노래 좋은것 많아요 'After' 도 있고 '부탁', '자서전'등등-_-;;
남자는 자고로 도망을 안가는.... (후다다닥-!)
얀님 광팬입니다... 제 노래부르면서 가장 큰 소원이 얀님처럼 부르는 겁니다...ㅠㅠ
전주는 눈 오다 그치던데 ^^/
부산이나 김해에는 눈이 왜 안오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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