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원래 우리나라의 삼국시대 초기의 세력정도는
고구려=백제>중국>신라>왜 정도였었죠
고구려와 백제는 서로 중국의 대 평야를 두고 싸웠고 화북평야를 다스리는 7왕은 고구려와 백제중에 우세한쪽을 번갈아서 섬겼었습니다. 고대의 중국의 왕조들이 화북평야에 수도를 세우지 못하고 산간지방에 수도를 세웠던 점을 증거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고구려의 영역은 중국북쪽에 사람 살만한곳 전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였고 백제의 영역은 일본, 필리핀 인도네시아까지 아우르는 해상제국이였습니다.
삼국시대의 후기에 들어서면
고구려=백제≥중국>왜=신라 정도가 되는데 안타갑게도 고구려, 백제, 왜의 동맹은 당,신라의 동맹에게 패해버리고 말았죠 백제는 신라와 당의 합공을 받아 멸망하고 부흥운동을 벌여서 수도를 되찿았지만 왜와 당의 해전에서 왜가 패하고 육상에서는 부흥군이 패함으로서 부흥은 실패했습니다. 그 후 백제왕족이 당의 직위를 받아서 자치를 하다가 신라가 당의 도호부들을 밀언내자 백제인들은 자치가 끝나고 말았죠
고구려는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연개소문 자식들이 서로 싸우다가 망한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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