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분은 다 거기서 거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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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보고 오셨겠죠.
아, 제가 그 작가님 작품을 읽은 적이 없어 그 생각을 못했군요.
비밀 댓글입니다.
이분 작품은 글이 진행 될 수록 실망감이 커서...
초반에 치고 나가는 힘은 있으신 분이에요. 나중엔 반복된 패턴으로 인하여 관성으로 읽는 독자조차 떠나가게 하지만요.
잘쓴건 맞지만 최고대박은 아니에여 베스트란 뒤져보시면 초반부 재미있는건 많아요 .. 뒷심이 항상 문제
추천글에 보니 평가는 박하더군요.
믿고 거르는... 대체로 박하더군요. 제 취향은 아니었는데, 꼭 봐야겠다는 결심이...
초반은 잘쓰시죠. 초반 전투의 치열함을 잘 살려서 몰입이 잘 되게 만드는게 특기인분입니다. 다만 중반이후? 주인공이 강해진 이후의 진행이 별게 없습니다. 전투장면이 단조로워져서 작가님의 특기가 살아나질 않는데, 스토리가 흥미진진하지 않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갈수록 떨어져나가죠. 초반의 관성으로 쭉 보다가 어느순간 안보기 시작하는? 무한던전과 악마왕이 둘 다 그런느낌이었죠.. 스토리가 문제에요..
분명 초반에 핫한 작가님이니... 지금은재미있게 보고있네요
진짜 재미없는데;;
악마왕도 그랬어요 후반부 구매수 500의 신화 이어가봅시다!!
설정은 진짜 잘 잡음 초반인데도 재밌게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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