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방법이 있다. (우리집 밖에도 아직까지 눈이 내리고 있음.) 내 동생들은 두꺼운 겨울용 양말 두켤레를 손에다 신고 하더라 -_-;;;;;
찬성: 0 | 반대: 0
ㅡㅡ;; 나이도 있는데......양말을 손에다 신고 하라니...... 그래도 시려워 ~ㅜ.ㅜ
눈...ㅡㅡ; 2년반동안....1번..ㅡㅡ;...저번 뉴욕갔을때...한번봤군요..ㅡㅡ;
음..음... 비닐팩은... 너무 얇자나요!!!!!!!! 마리 되는 소리를... 모, 목장갑에 고무장갑을 끼면.. 쿨럭!
그냥 따땃한 아랫목에서 이불덮고 잠이나 자는게 좋아요. 잘못하면 감기에 걸릴수도... ㅎㅎㅎ
컥...ㅡ.ㅡ대구는 지금 화장해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장갑은 있는데 나가기 귀찮음 -_-;;
송효현님은 눈사람 만들 생각을 하는 것 보니 역시 청춘이군요.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많게는 안 보이네요. 눈, 참 좋죠. 운전하는 사람은 안 좋겠지만. 어렸을 때 눈이 내리면 기분이 참 상쾌했지요. 지금도 그렇지만.
비닐팩이나 장갑을 써도 차가운 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기분을 업!업!!시키고 만드시는 방법 외에는 특별한 방법이...방법이... 손난로를 주머니에 넣고 만들다가 추우면 꺼내 데우고, 넣었다가 꺼내 데우고...좀 번거롭지만...쿨룩...감기가... ... 주의할 것은 절대 불 가까이나 집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는 기분을 다운시켜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효현군을 쏙 빼닮은 눈사람을 만들길-
인누나.....그럼 괴물 되는데 ㅋㅋ
아~. 난 눈이 싫도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