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17 13:48
    No. 1

    므흣한 유머로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바둑
    작성일
    04.01.17 14:20
    No. 2

    말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우(昭雨)
    작성일
    04.01.17 14:25
    No. 3
  • 작성자
    Lv.17 억우
    작성일
    04.01.17 14:49
    No. 4

    어쨌든 두 놈의 공통점은, 많은 이들의 죽음으로 몰아넣은, 개O끼라 하면 개가 열받아 나를 물어버릴, 해충 같은 것들이란 거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17 15:49
    No. 5

    해충들도 충격먹고 자살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는건 나 혼자란 말인가?? -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17 15:50
    No. 6

    -_- 그렇죠. 김현님 말씀대로 둘은 공통점이 있죠.
    그런데 부시 아이큐 125 아닌가요?
    신문에서 봤는데.. 기본 아이큐는 상위 5%에 들정도로 좋은데, 호기심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 낮게 나왔던데.
    그거 때문에 부시가 다른 사람들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지 못하고, 그와는 오랫동안 진중한 대화를 나누기 힘들다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작성일
    04.01.17 15:55
    No. 7

    아이큐가 다른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17 16:13
    No. 8

    아이큐는... 그냥 웃자고 적어본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올제
    작성일
    04.01.17 16:30
    No. 9

    아이큐는 미국 대통령 모두들 좋은걸로 알고있습니다. 140 이하가
    한명도 없더군요. 물론 부시 일가 역시 140을 넘었고...
    180을 넘는 사람도 두명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梅花원조임
    작성일
    04.01.17 18:01
    No. 10

    6번 원츄-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8 00:02
    No. 11

    하핫....
    대략 쀍스러운 통계내요.....
    누가 이런걸 조사하는지...
    음...
    그런데.... 히틀러는 카르쓰마가 끝내 줬다는데...
    부시는영.... 그런데.. 개를 좋아한다는건
    관(觀)용인지 식(食)용인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4.01.18 00:48
    No. 12

    히틀러의 연설은 정말 기똥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1.18 09:49
    No. 13

    성자님!(여자이름같군..;;) 애완용으로갰죠!!!!!! 그럼 개는 부시를 식용으로??-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악동
    작성일
    04.01.18 18:43
    No. 14

    히틀러는 타고난 웅변가였죠..
    조금 변태지만..ㅡㅡ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