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일반인들의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많이 다름니다.
왠만한 일반인들도 우리 정치인 인맥이나 출신정당등을 어느정도 알고
있을정도니까요.물론 지네들 고위층이나 지나간 정치인들은 달달 외고 있죠. 두세살 때부터 탁아소 유치원등에서 시작하는 정치 교육은 우리의
상상의 궤를 달리하고 있습니다. 어떤때는 그들이 불쌍해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는 허구 와는 많이 다른것이죠.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북한방문기를 올리고 싶군요.너무도 충격이 였던 그래서인지 정리 조차 잘 안되는 북한서의 한달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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