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권가야씨의 해와 달이라면 제 입장에서는 분명 명작이었습니다. 주인공 백일홍이 시체 곁에서 몇 개월이나 떠나지 않던 그 모습은 감동적이었지요. 확실한 결말을 내지 못해 조금 안타까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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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이트 주소좀 알켜주세요 해와달 만화책? 맞죠? 무협만화는 천랑열전 용비불패 열혈강호 해와달이 명작인데... 전부 소장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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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달.....기억이 납니다... 무지 어릴적..그니까 7살인가? 그때 미용실 책장에 있었던...얇았던 책.....ㅡ_ㅡ;;;; 어릴 땐 이상해서 보다 말았던 그책....ㅡ_ㅡ;;;; 제목만 기억이 나는군요.......ㅡ_ㅡ;;;;
괜찮은 만화였죠. ^^
해와달... 좋은 작품입니다.... 다만, 끝이...ㅡ.ㅜ 권가야님은 뒷얘기는 안그릴 예정이라고 하시지만...해주셨으면..
처음에는 "무슨 그림체가 이래"했지만 보면 볼수록 왠지 끌리더군요. 말씀대로 끝이 조금..."대충 그랬다"로 끝나서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만화 대도오도 멋지고, 대도오...아! 대도오 완결도 봐야하는데...
해와 달./?? 동아줄타고 가서..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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