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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가 자기들 땅이라고 일본 놈들이 설쳐대는 마당에
꼭 무대응이라고 옳은 방법이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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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다가 나라도 뺏겼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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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제 저녁에 저도 뉴스 잠깐보고..
인터넷 사이트 공격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물론 그전 내용도 대충을 알고있었습니다만
일단 우리 정부측에서 우표발행을 강행하면서
조용히 대처하는거는 윗글에 내심 동의합니다.
저도 일순간 욱 하는 심정에 '저놈들 또 시작이군..'
하다가도.. 정부 대응을 보고.. 아...그렇지..
하면서 대충 짐작이나마 몇몇 사람은 예전과는 다른
대응을 모색중이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순간적으로 머리를 스치는, 뭔가 딱 꼬집어 설명은 힘들겠지만
조만간 일본에 한방 먹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아마도 그때쯤이면.. 서로들 또다른 대응방안으로
치고박고 하겠죠
하지만 일본의 지금까지의 처신을 보아하건데..
일본이 바닷물 아래로 내려가기 전에는
우리 후대까지 이꼴을 물려줘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막연한 불안감도 있습니다.
이제는 과거의 힘 없음을 한탄 해봐야 이미 지난일이고
앞으로는 개다짝 보다는 짚신의 후예가 더 힘 있다는걸
보여줘야 한다는겁니다.
일본에서는 솔직히 명분이라 내새우는게..
자기들이 강점했던 과거사 뿐입니다.
아니 그 이전의 기록을 아무리 들춰봐야
역사 고증을 통해서 확인해보면 우리한테 절대 상대가 안됩니다
그걸 뻔히 알면서도..
세계 각국으로부터 욕을 얻어먹으면서도
저런 땡깡(^^;;)을 부리는건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힘이 어디서 나오는겁니까..
웃기지도 않게 '돈' 이란거네요..
세계에 뿌려놓은 저 일본돈 때문에 그에 밀리는 우리가
뒷심이 딸리는겁니다.
아주 배아픈 현실이고 한편으론 욕도 나옵니다.

아.. 생각은 긴데.. 짧게..짧게..
결국은 오늘날 우리 젊은 세대들이 힘을 내 주어야 한다는거죠
저 일본의 돈줄을 눌러버리고
저 개다짝을 불쏘시게로 쓸 수 있는 능력은
우리 젊은사람들에게 있다는겁니다.
두번다시 제국주의적인 망상을 품지 못하게 하는것도
남의 나라의 역사를 난도질해서 웃기지도않는 강변을 하는
저 입을 침묵시키는거도
앞으로는 젊은세대의 몫인 겁니다.
기성세대에서 이런 젊은 싹들을 고사시키지 않도록
배려해주는것도 중요하겠죠..
좋은 토양에 씨앗을 뿌리고, 그 씨앗이 거목이 되어
그 어떤 도끼질에도 흠집하나 나지 않을정도로
튼튼한 놈들로 키워줘야 합니다.
앞으로는 더욱더 힘들어 질겁니다.
어미 품속에서만 안주해서는 절대 안되겠죠
세계속으로 나서서.. 풍파를 해쳐 나가세요
그리고 이 나라를 받쳐줄 수 있는 거목으로 커야합니다.
안과 밖..
그 어느곳에서도 그 누구라도 함부로 업신여길 수 없는
그런 나라...
그런 국민으로..

두서없이... 휴우....

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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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주소 검색하면 우리나라 안에잇는데 일본은 왜그러남...
가서 한대 때려뿔라...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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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화 하면, 국제사법재판소 같은 데 가면 대한민국이 일본의 로비력을 이길 거 같습니까. 일본이 톡톡 건드리며 노리는 게 바로 그런 반응입니다.

도발 거는데 공격해서야 크로스 카운터 맞는 거 말고는 남는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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