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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1.14 17:26
    No. 1

    ㅎㅎ 아는게 많이 없는 저라서 그런지, 그 기쁨은 정말 말할 수 없더군요...
    한글...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티미.
    작성일
    04.01.14 17:53
    No. 2

    음...
    전 아직 그런영화를 못봤는데...
    저도 이제 영화볼때 그런것을 유의깊게 살펴봐야겟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블러드아이
    작성일
    04.01.14 18:36
    No. 3

    ㅋㅋ
    그런 장면들 발견하면
    무지하게 반갑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청아
    작성일
    04.01.14 20:07
    No. 4

    페이스 오프에서 크런키(우리나라 제품 아닌가요? ^^;;)가 나왔을 때,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였나? 한국 지도가 나왔을 때,,등등 그런 장면 보면 정말 반갑죠. 하지만,, 한편으론 '택시'에서 한국인이 그런 식으로 나온 건,, 정말 속상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푸른이삭2
    작성일
    04.01.15 09:48
    No. 5

    뤽베송의 '택시'에 한국인이 그런식으로 나온건 감독의 복수방법이었습니다.
    그 영화를 찍기전 우리나라에서 개봉된 뤽베송의 영화에서 상당부분이 잘린채 상영되었지요.
    그 영화가 제5원소였는지 다른 영화였는지는 지금 기억이 안납니다만 자르지 않아도
    될 부분이었다는데 수입사에서 상영회수를 늘리려고 잘랐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감독이 자기의 영화를 수입하는 영화사들에 무삭제 상영을 부탁했었다는데 감독의 자존심을 건드린 것이지요.
    우리나라에서 수출한 메이저 영화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마이너라고 할수 있는 16mm에로영화의 경우
    미국에 나갔다가 미국의 포르노영화의 장면이 짜깁기되어 에로영화가 포르노영화로 둔갑했던 일이
    있어서 소송이 걸린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에로영화들이 나름대로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서 성인영화업자들이 불법으로 이용한 것이었지요.
    국내에서는 인정을 받지 못하지만 감독 나름대로는 자존심과 자부심을 가진 자기의 작품이 포르노로 전락한데
    분노가 일었겠지요.
    우리나라를 전혀 엉뚱하게 그린 007 같은 영화들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우리나라의 힘이 커지길 기원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CashTige..
    작성일
    04.01.15 17:49
    No. 6

    그중에 압권은 007어나더데이 입니다..
    마지막 부분에 007과 할 베리가 북한에 침투할때 입었던 군복을 보면 오른쪽 가슴부분에 '창천동대' 라고 쓰여있죠.. 007 그는 방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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