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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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광풍님이 사주시게요? (초롱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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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사면 또 최신으로 바꾸고 싶어지지... 난 아직까지 구형 흑백인데;;; 나도 칼라에 카메라폰가지고 싶당...
핸드폰, 그리 필요하지도 않겠던데... 저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쯤이나....ㅡ,ㅡ
힘내 가영... ^^; (도성님... 가영이에겐 그럴 만한 사정이 있다구요... 아름다운 연인들을 위하여... ^^;)
언제나 뒤에서 가응이 생각해주는 버둘기 언니..@.ㅠ 왤케 이뻐 보일까? 이것도 콩깍지인가.. @.@?
호호... 콩깍지가 아니구... 원래 이쁘잖아요 버들... ㅎㅎ 여하튼 기운내 가영아, ^^ 편지라도 쓰면 어떨까...? (음... 너무 구시대 적인가...;;)
편지라.. 으흠;; 오라부니가 제대로 받을수나 있을지..-"-;
-_-;; 별로 필요없는데...
이런. 이런. 이렇게 은근하게 염장질을 하다뇨. 大실망입니다. 췟~-_-
폰이 하늘에서 떨어지면.... 그것은 하느님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의 것이 아닐까요??(퍽!!!!!) 아멘!
나는 내년에 사준다고 하시던데,...흠
왠지 뒤러 갈수럭.. 염장이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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