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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1.10 23:15
    No. 1

    공수래 공수거..
    모든걸 버리십시..[퍼벅]
    =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1.10 23:49
    No. 2

    저런 사춘기셨군요,....(-,ㅡ) 그럴때는...저랑 같이 노심이 퍼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검우(劒友)
    작성일
    04.01.11 00:07
    No. 3

    흠.. 전화 해드리겠습니다. 모쪼록 편한 마음으로 진찰 받으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근수
    작성일
    04.01.11 00:41
    No. 4

    가끔은 만사가 귀찮아질때가 있지요. 지내다 보면... 아무 이유없이 갑갑함이 몰려오기도 하고 외롭기도 하고. 가까운 사람이 오히려 더 버거울 때도 있고.
    어디다가 그 갑갑함을 풀어 놓고 싶으시다면 풀어 놓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게 꼭 다른 사람이어야 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일기장도 좋고, 마음 속으로 풀어 놓을 수도 있고. 다름 사람에게 풀어 놓는 것은 누군가가 자신의 말에 귀기울인다는 것에 위안을 얻는 것일 뿐입니다. 어짜피 자신의 일이니 갑갑함을 풀어내는 것 또한 자신안에 열쇠가 있는 것이고 다른 이들이 들어줄 수는 있어도 해결해 줄 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많은 사람들이 대화를 강조하지만, 자신과의 대화도 중요한 일이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숙부인
    작성일
    04.01.11 02:12
    No. 5

    그럴땐 그런기분을 나름대로 즐기는 것도 방법이라고....(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은채
    작성일
    04.01.11 13:21
    No. 6

    모든걸 버린다라=_- 현재로선 제 옆에 있는 영어노트를 가장 버리고 싶네요;

    -_- 놀리면 재미없어요.

    전화라=-= 몇달전에 고장난 무선전화기가 생각난다는..

    자신만의 대화라;ㅁ; 해보는것도 좋을듯.

    즐기려고 해도;ㅁ; 기분이 안나네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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