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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제가 할때는 최소가 1만원이었는데 이제 5천원도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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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돈만 있다면... 부모님 꼬셔서 꼭 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가능하시면 동참을 이라는 글을 잘못 읽어서 동침을 이라고 봤다는...^^(허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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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겁니다. 유흥비에서 조금 만 떼어 내면 되는데,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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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ㅠ_ㅠ 자금의 압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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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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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와 휴대폰 결제의 수수료율이 50%라는얘기를 들었는데 사실인지....
그렇다면 각종 성금도 절반은 통신회사에 돌아가니 실제 화면에 표시되는 금액의 절반은 통신회사의 배를 불려주는 결과밖에 안된다는 소리가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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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푸른이삭님, 정말인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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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동참해야죠, 암, 피씨방 값 아끼면 5천원 금방이다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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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가 좀 비싸지만 그렇게 비싸지는 않습니다.
10% 내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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