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한병.. -_-; 음. 전 예전에 몇병 마신뒤 필름 끊기고 시체 됐다가 깼을때 머리는 안아프던데;; 대신 속만 엄청...ㅋㅋㅋ 음. -_-; 철동님의 모습을 보시곤 약간의 동정심에.. -0-;; 으음. '베려 → 배려' 으음. ㅋㅋㅋ 힘내세요!! -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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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집이 아르바이트 앞에 있는 관계로 언제나 걱정(?)이 없는+ㅁ+
ㅎㅎㅎ 그래도... 좋은 할머님 이네요. 멋진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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